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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선으로 가대인의 시선으로 가톨릭대와 세상 속 이야기를 자유롭게 전달하는, 가톨릭대학교 대학생 독립언론 가대알리의 구성원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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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제
대표 겸 사무국장 / 기자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 아닌, 옆을 바라보며 함께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2024년 4월부터, 대학알리를 나와 가대알리 대표로서 대학언론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하고, 기사를 쓰고, 세상을 배우고 있는 대학생 기자입니다. 사람 냄새 나는 기사를 쓰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글의 주제, 형식, 시간 등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나만의 세계와 생각을 글로 그려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으로 세상에 변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사람 냄새 나는,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기사, 세상 사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자유로운 편집권을 바탕으로 대학 구성원과 청년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가대알리를 재창간하며 새로운 여정에 나섰습니다.
- 차가운 세상에서 따뜻한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옆을 바라보고,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내가 말하기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먼저 듣는 것.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는 것. 솔직한 생각과 마음으로 상대와 함께하는 것. 상대의 마음을 생각하며 함께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는 것. 앞만 보고 달리기보다, 잠시 멈추어 옆을 바라보고 함께 손잡는 사회, 사람이 될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저 또한 실천하고 함께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어려울 수 있지만, 저와 함께 용기 내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경청과 공감, 따뜻함이 저를 나타내는 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겨내는 것은 저의 삶의 원동력이자 행복이기도 합니다. 내가 이야기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른 이를 향한 경청과 공감, 동행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행복하고, 뿌듯함을 느낍니다.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하는 것이 인생의 원동력이자 행복입니다.
- 영화,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저의 인생 영화는 "죽은 시인의 사회", 드라마는 "블랙독"을 뽑을 수 있습니다. 공통점은 주인공이 '선생님'이라는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을 꿈꾸는 저에게 '어떤 교사가 돼야 하는 것인가'라는 고민에 대한 정답과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해주는 원동력을 주었습니다. 영화와 드라마는 장르를 가리지 않습니다.
- 저는 따릉이를 타고 20분 거리에 있는 호수공원에 자주 갑니다. 호수를 둘러싼 산책로를 걷거나 가볍게 뛰기도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달라지는 호수 주변의 경관을 보며 잠시 일상에서 힘들었던 일과 상처를 잠시 잊을 수 있어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어서 매우 좋아합니다.
주요경력
- 대학알리 편집국 취재팀 기자
- 대학알리 편집국 가대알리팀 팀장 (가대알리 재창간 TF)
- 가대알리 대표 겸 편집국장 / 기자
이메일
[email protected]

조우진
편집국장 / 기자
안녕하세요, 세상의 목소리를 탐험하는 조우진입니다.
세계의 종교 분쟁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눈으로 세상과 대학 사회를 담아내겠습니다.